술, 담배를 하지 말아야 하는이유

목장에서 심심치 않게 술 담배의 문제가 이슈가 되는 때가 있나 봅니다.

그리고 술과 담배에 대하여 물어오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음주문제로 가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습도 보고 그럼니다.

술과 담배에 대하여 서구에서는 비교적 관대한 반면 한국교회에서는 엄격합니다.

그 이유는 문화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복음의 들어 올 때 문화가 그 차이를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

서구에서는 고기를 많이 먹기 때문에 소화를 돕기 위해서

술이 필요하고 우리는 술의 문화는 탄주를 돌리고 거절하기 어려운 문화이기 때문에 폭음을 하는 것을

보고 선교사들이 금했습니다.

성경에는 술에 대해서 취하지 말라고 하셨지 마시지 말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담배는 성경에 언급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물로 포도주를 만들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디모데에게 자주 나는 병을 위해 포도주를 약용으로 쓰고 권하기고 합니다

그런데 금주론자들은 예수님이 만드신 것이 포도주가 아니라 포도즙이라고 하는데 자연스럽지 않는

해석입니다 가나혼인 잔치를 통하여 주시려고 했던 멧세지와도 맞지 않습니다.

금주와 금연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건강과 연결을 짖습니다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데 어떻게 건강에 해로운 술과 담배를 마시고 피운다면 그것은 죄가 아니냐

이것도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몸에 좋지 않는 것은 전부 죄여야 합니다.

비만은 가져오는 설탕 고혈압을 가져오는 기름진 음식이 다 죄여야 합니다.

술 담배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1. 믿음 으로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교회를 다니는 성도들은 누구도 마음에 꺼리 낌이 없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신자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믿는자들이나 나 안믿는자들이나 신자는 금주 금연한다고 다 인식을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이 아니라도 술과 담배를 마시고 피우면서 나는 믿음으로 한다고

일체 꺼리낌이 없이 할수 있겠습니까? 술과 담배가 죄가 아니라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이 죄라고 생각을 합니다. 믿음으로 할수 없으면 그래서 술과 담배를 금해야 합니다.

2. 다른 성도에게 덕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같이 모여서 술을 마신다. 담배를 같이 피운다. 그러면 상대방은 뭐라고 하겠습니까?아직도

 술 문제도 담배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 가짜 신앙이내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상대로 하여금 비난하는 죄를 짖게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덕이되지 않기 때문에 금해야 합니다

3. 자신을 위해서 술과 담배를 끊어야 합니다.

그것은 항상 공동체 안에서 양심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혹시 냄새날까 눈치를 보게 됩니다. 설교를 들을 때도 혹시 술 이야기 담배 이야기 나올까

마음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끊어야 합니다.

제 테블릿 피시안에는 이런기도 제목이 들어 있습니다. “

 전교인이 금주 금연하게 하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