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입니다.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우리의 예배는 멈추지 않으며,
주님을 섬기는 우리의 걸음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2025년 여름 사역의 주제는 “이리로 올라오라”입니다.
매일 새벽 요한계시록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박해와 환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야 했던 시대에
예수님은 요한에게 “이리로 올라오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요한의 영의 눈을 열어 주님의 시선으로 세상과 현실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그 눈에는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백성을 지키고 계신 모습이 보입니다.
또한 끝까지 충성하는 자에게 허락하실 영광스러운 천국의 소망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말씀을 붙들며 우리 교회의 여름 사역 또한 주님께서 초청하시는 음성처럼 들리기를 소망합니다.
수련회, 단기선교, 각종 여름 사역을 통해 영의 눈이 열려
나와 타인과 세상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무더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이 달아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처음 사랑’이 다시금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름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선교와 다음 세대 사역에는 기도뿐 아니라 “내가 함께 기도할게요!”라는 따뜻한 응원과 하나님 앞에 드리는 헌신이 필요합니다.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우리 자녀들에게, 선교팀에게, 그리고 선교지의 현지인들에게 큰 격려와 위로가 될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단기 선교팀을 보낼 때 청년들에게 “가든지 보내든지, 둘 중 하나는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명령은 “가라”입니다.
우리가 직접 가지 못한다면 보내는 자로서 동역해야 합니다.
동역에는 기도와 더불어 물질로 함께하는 헌신이 포함됩니다.
어느 김치찌개 맛집 벽에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고기를 아끼면 망한다.”
그리고 한 목사님은 “다음 세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면서 미래를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교회는 스스로 “다음 세대 편향적 교회”라고 소개하더군요.
사랑하는 여러분, 다음 세대는 우리의 자녀이며 우리의 손주입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는 일에 아낌이 없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을 이 축복의 자리에 동역자로 초대합니다.
<후원 방법 안내>
1. 교육 부서: 다음 세대 지정 헌금으로 헌금하실 때, 후원부서를 꼭 기재해 주시고 『수련회 후원』이라 적어주세요.
2. 선교팀: 지정 헌금 봉투에 『태국 단기 선교팀 후원』 또는 『국내 단기 선교팀 후원』이라 기재해 주시면 됩니다.
3. 기타 방법: 예전처럼 교역자, 재정 담당 교사 또는 담당 교역자에게 직접 전달하셔도 됩니다.